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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탄) 119에 실려가며~

작성자 : 금천금    작성일 2023-02-17 03:56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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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던 119가 앰브란스 소리를 내며 인도 위 내 있는 곳까지 왔다..

조심조심..들것에 옮기고 머리와 몸을 단단히 묶었다.

허리가 다친 상황인것 같다며 몸을 움직이면 안된다고 하였다.

어차피 너무 아파 꼼짝도 못하는 상황이었지만....

나의 신상 파악에 대해 이름과 전화번호등을 물어본다.

.

집의 보호자 연락처를 달라고 한다.

집사람의 폰 번호는 1번 꾹 눌러서 연결하면 된다고 하였더니 보호자에게 연락 하는데

내용을 잘 들을수가 없다..점점 의식이 희미해져서 잘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.

점점 의식이 없어진다.

그냥 내 신세가 한탄 스러워 저절로 눈물이 흐르면서 의식이 없어진다.

(12탄에 계속..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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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이조아 2023-02-20 12:58:38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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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다이조아입니다.
    잘 읽고 있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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